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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고시

민족대명절 한가위 맞이, 잡채 맛있게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온라인고시 입니다. 내일부터 민족 대명절한가위가 시작됩니다.벌써 고향집에 내려가 계신분들도 계실것이고해외로 여행을 가신 분들고 계실 것 같아요. 명절엔 역시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해야 겠죠!명절 음식, 잔치 음식하면뭐니뭐니해도 잡채가 아닐까요~? 저희 회원님들께도움이 되고자 맛있는 잡채 만드는 법영상을 준비해봤습니다! 한글자막이 나오기 때문에이해하시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영어 듣기 공부도 하시면서,맛있는 잡채 레시피도 알 수 있는일석이조의 영상이 아닐까 싶어요. 제가 이 레시피대로 만들어봤는데정말 맛있습니다!이대로만 따라해보세요~! 우리 회원님들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온라인고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더보기
내년도 국가공무원 3월 이내 조기 증원 증원인력 66% 1/4분기에 보강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정부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내년도 국가공무원 인력을 조기에 증원할 계획이다.내년에는 46개 정부부처에 총 3,397명(일반부처 1,230, 경찰·해경 1,537, 국·공립 교원 630)의 국가공무원이 보강되며 이 중 총 정원의 65.8%인 2,236명이 3월 이내에 증원될 예정이다.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12일 정부의 ‘2017년도 인건비 예산안’이 편성됨에 따라 내년도 소요정원 규모와 각 부처의 증원시기를 이같이 밝혔다. 소요정원은 매년 각 부처의 다음연도 소요인력을 산정, 인건비 예산을 편성하고 국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이같은 조기 증원 계획에 따라 건물 준공 및 선박 등 장비 도입 시기에 맞춰 증원할.. 더보기
올 경찰공무원 2차 필기합격자 4,062명 선발예정인원 192% 범위 결정체력전형 오는 19일~30일 실시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지난 3일 치러진 경찰 2차 시험 필기합격자 4,062명이 확정됐다. 16개 각 지방경찰청은 9일 필기합격자를 발표, 오는 19월 30일까지 체력검사 및 신체검사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경찰 2차 선발인원은 순경 일반(남) 1,579명, 여 153명, 경찰행정학과 경채 265명, 101단 120명 등 총 2,117명이고 선발예정인원의 약 191.8% 범위인 4,062명이 필기합격자로 정해졌다.지방청의 선발분야별 전체 합격자 현황(선발인원)을 살펴보면 공채 순경 남자모집의 경우 2,934명(1,579명), 여자모집은 329명(153명), 경찰행정학과 경채 571명(265명), 101단 228명(120명)이다. 이.. 더보기
2017년, 공무원 채용 활기 띨까 내년에 공무원, 경찰, 교원, 해경 등 공공부문 일자리가 3400여개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재난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119특수구조대 시설과 장비 확충 예산도 대폭 늘어난다. 지난달 30일 정부는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내년 정부 예산은 총 400조7천억 원으로, 이명박 정부 시기인 2011년 300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6년 만에 400조원을 돌파하게 됐다. 우선 내년도 예산안을 살펴보면, 일자리 확충에 전년 대비 10.7% 늘어난 총 17조5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고용서비스와 창업, 직업훈련 등 고용효과가 큰 분야에 투자가 집중된다. 이에 따라 취업준비생들이 선호하는 공무원, 교원 등 공공부문에서 3,397명을 증원한다. 지난 7월 통계청의 조.. 더보기
내년 사회복지공무원 총 1,623명 확충 읍면동 복지허브화사업 위해...신규는 960명 확충 예정 [법률저널=정인영 기자] 정부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행중인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을 내년에 대폭 확대하고 이에 따라 사회복지공무원을 1,623명 확충하기로 했다.지난 5일 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17년도 민생안정 지원을 위한 주요사업’ 합동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민생안정 지원 주요사업 분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생애주기·수혜대상에 따른 맞춤형 복지 지원 강화 ▲복지·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내년 예산이 편성됐다. 이 중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관련, 먼저 대상 지역을 700곳에서 3배 수준인 2,100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사례관리.. 더보기
국가직 공무원시험, 이것이 궁금하다-저소득층 구분모집제- -저소득층 구분모집제 I- [법률저널=정인영 기자] 공직의 문은 다양한 사람에게 열려있다. 정부는 적극적 평등조치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저소득층을 구분모집함으로써 공직진출에 있어서 실질적 평등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저소득층 구분모집제와 관련하여 응시생들이 궁금해할만한 사항을 인사혁신처에서 제공하는 안내서(2015년 기준)를 참조하여 정리해 보기로 한다. Q. [저소득층 선발규모] 인사혁신처에서 시행하는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전체 채용인원 중 저소득층 채용비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A. 「공무원임용시험령」제20조의4 제1항에 따라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선발예정인원의 100분의 2에 해당하는 인원을 저소득층으로 의무 선발하고 있습니다.다만, 선발예정인원이 5명 미만인 시험단위에서는 저소득층을 .. 더보기
올 경찰 2차시험 "대체로 평이" 영어, 한국사 등 다소 어려워 응시자 "1차시험과 비슷한 수준"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올 경찰 2차 시험이 3일 전국 80여개 고사장서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치러진 결과, 응시자들은 영어와 한국사 등 필수과목에서 일부 난해한 문제가 나오긴 했으나 전체적으로는 평이했던 것으로 평가했다. 응시자별 상이한 면이 있으나 특히 수험생활이 3개월~6개월인 응시자는 녹록지 않았다는 반응을, 계속 경찰시험을 치러왔던 기존 응시자 또는 일반직에서 유입된 수험생의 경우 평이했거나 쉬웠다는 의견을 내비친 모습이었다. 경찰시험은 영어,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당락을 가르는 핵심과목임에도 그간 난도는 대체로 평이한 수준을 유지했다. 2015년 3차, 2016년 1차 모두 선택과목에서 법과목의 난도가 가장 높게 나.. 더보기
충남 9급 행정일반 ‘미달자 발생’ 2016년 충청남도 지방공무원 제2회 공개경쟁 및 제1회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최종합격자가 결정됐다. 최종합격자는 총 623명(공개경쟁 619명, 경력경쟁 4명)으로 결정됐으며, 선발예정인원에서 36명이 미달돼 선발예정인원 대비 최종합격률은 94.5%를 기록했다. 전체 지원자의 55.5%가 몰린 9급 행정일반은 291명 선발에 288명이 최종합격해 99%의 최종합격률을 나타냈다. 임용기관별로 살펴보면, 16개 기관 중 충청남도와 아산시만이 선발예정인원에서 미달했고, 나머지 지역은 선발예정인원대로 최종합격자가 결정됐다. 충청남도는 12명 선발에서 1명이 미달했으며, 아산시는 31명 선발에서 2명이 미달했다. 9급 행정일반의 면접탈락률은 329명의 면접대상자 중 41명이 탈락해 12.5%를 기록했다. 2명 선.. 더보기
공무원시험 ‘영어’ 효과적인 공략법은? 기출문제를 통째로 외우는 것도 노하우 [법률저널=이인아 기자]올 9급 공채 시험이 마무리돼 가고 있는 가운데, 수험가는 내년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발길로 북적이는 모습이다. 내년 국가직 9급 시험이 올해와 같이 4월에 실시될 경우 수험생들은 약 7개월 가량의 수험기간을 갖게 된다. 이론을 떼는데만 최소 6개월 가량이 소요된다고 할 시 이제 막 책을 펼친 수험생들은 내년 국가직 9급까지 이론 기본서만 겨우 보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7급 수험생은 알아서 공부를 찾아서 하는 경향이 크지만, 9급 수험생은 강사 등 타인 의존도가 높고 허수도 많다. 이에 9급 수험생들은 일단 소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공부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공무원시험에서 영어가 당락을 가르는 데 차지하는 비중은 말할 나.. 더보기
올 지역인재 9급공무원시험 “너무 어려워...” 영어, 한국사 작년보다 어려워...국어는 무난 [법률저널=정인영 기자] 2016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9급의 필기시험이 27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60분간 서울 경기고등학교(강남구 삼성동 소재)에서 치러졌다. 국가직 9급 지역인재 공무원시험은 행정.기술.우정직군 관련 학과가 설치된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전문대학 등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어, 영어, 한국사 세 과목으로 구성된 이 날 시험을 치른 응시생들은 대체로 어려웠다는 데에 의견이 일치했다. 다만, 각 과목별 체감난이도는 응시생별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A 응시생은 “국어는 무난했고 영어도 독해 지문의 양이 많아 부담이 됐지만 너무 어려웠던 건 아니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한국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