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엔 많이 먹고 힘내야죠!

안녕하세요!

정말 말그대로 폭염이 지속되는 나날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기만 해도

땀이 나고 지치는 날씨네요.

이렇게 지칠 때는 더 잘 챙겨드셔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요즘 먹고 다닌 것들을 좀 보여드리려고 해요~

저도 사진으로 보면서 다시 한 번 기운을 내야겠어요!

백주부님의 닭갈비집인

"백철판0410"에서 주문한

"치즈닭갈비" 입니다.

치즈는 엄청 낭낭하죠?

그런데 가격대비 맛은 그저 그랬어요..............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치즈는 항상 옳은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먹었던

"두부샐러드" 입니다.

하핫.

하루만에 끝나버린 다이어트..........

맛은 굉장히 담백하니 좋았어요~

갑자기 먹고싶어서 만든

"베이컨 치즈롤"

베이컨이랑 슬라이스 치즈만 있으면 금방 만들 수 있어요!

여러분도 한 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정말 훌륭한 핑거푸드랍니다!

수원역 지하 FOOD STREET에서 먹은 한상차림.

"갈비회관"의

"숯불구이 백반"입니다.

8,000원에 든든한 한끼를 드실 수 있어요~!

회기 맛집이라는

"고황"의 "뼈찜" 입니다.

양도 엄청 푸짐하고 맛은, 말하면 입아플 정도랄까요!

왜 맛집인 줄 알겠더라구요~!

가성비로는 따라올 수 없는

"회기 파전"

저렇게 크게 한 판이 단 돈 7,000원!

요즘엔 많이 사라진 것 같은

"한스델리" 입니다.

있는 곳에만 있더라구요.

가격대가 높지 않고 혼밥하기에도 괜찮았어요!!

맛은 쏘쏘~

밥 먹고 마지막은 디저트로 마무리해야죠~

이디야 허니버터 브래드랑 아메리카노 + 자몽플랫치노 랍니다.

허니버터 브래드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어집니다!!!!

허니버터 브래드의 본가.

"커핀그루나루"의 "파마산 치즈 브래드" 입니다.

다들 허니버터 브래드 하면 휘핑이 올라간 브래드만 떠올리시는데,

이렇게 치즈치즈한 파마산 브래드도 있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브래드예요!!

치즈 덕후이신 분들은 꼭 한 번 드셔보세요!!!

날이 너무 덥습니다...

다들 물 많이 챙겨드시고

매끼 든든하게 드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더운날에도 공부하느라 바쁜 분들 많으시죠?

저희 온라인고시는 항상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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