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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청 예방 】항상 이어폰을 끼고 다닌다면 필독★
온라인고시
2014. 7. 24. 20:29
안녕하세요, 위너고시 입니다.
오늘은 점차 많은 사람들이 앓고있는 난청의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요즈음 길거리에서 이어폰을 꽂고 걷는 사람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간혹 바로 뒤에 오는 자동차 소리나
운전자가 울리는 크락션 소리도 듣지 못하고 걸어가는 사람 등등
위험천만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합니다.
이어폰을 항상 끼고 다니신다면 위험한 것들이 이 뿐만 아니라고 하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1>
하루 1시간 이상, 5년동안 이어폰을 사용한다면
청력 손실의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100데시벨(dB) 이하로 사용해주세요!
<2>
같은 크기의 소리라면,
귀 안으로 밀착되는 이어폰보다 헤드폰이 좋습니다.
<3>
귀에 '삐~'하는 울림이 들리거나
귓속이 먹먹하다는 느낌을 받으신다면,
병원에 방문하시어 난청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4>
남들보다 TV 볼륨을 크게 하시거나
대화도중 다른 사람의 말을 자주 되묻게 된다면,
난청 확인이 필요합니다.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는 귀마개를 착용하고,
이어폰을 사용할 시에는 볼륨을 낮춰주세요.
처음에는 잠시 답답할 수 있어도 오래오래 청력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