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암환우협회 환자들이
넥시아의 효능을 증명하겠다고
직접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넥시아는 옻나무에서 나오는 진액을 이용하여 만든 암치료제로 알려져있는ㄷ요.
4기암 5년이상 생존자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말기암에서 벗어난 환자 10여명의
이름, 현재직업과 말기암 회복 과정등을 공개를 했습니다.
환자중 한명은
"암 발견했을 당시에 이미 4기로 당시 의사는
더이상 치료할 방법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넥시아로 6개월을 치료받고나서부터는 살수있다는
희망을 얻었다"고 말을했습니다.
언론과 접촉이 드물던 넥시아 개발자와 최원철 단국대 의무부총장도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을 했는데요.
최부조총장은
환자들이 직접 나서게만들어서 죄송하가,
환자 여러분이 바로 인간승리자고 많은 환자가 생존할수있었던것도
여러분덕 이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넥시아를 향한 지속적인 음모가 이어져 유감이라고 말을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