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졸검정고시 과학 출제경향 분석

## 중졸검정고시 과학 출제경향 분석

오늘은 중졸검정고시 과학과목 출제경향을 분석해볼텐데요,

모두 아시다시피 과학의 경우에는 다른 과목과 달리 2009년 개정과정을 

출제범위로 하여 중졸검정고시에 출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졸 검정고시 출제경향을 학년별로 그리고 단원별로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중졸검정고시 과학 출제경향분석 >1학년

1. 운동과 에너지: 2014년에는 2문제가 출제되었으며 개정 전과 마찬가지로

출제빈도수가 높은 부분은 힘의 종류를 묻는 문제와 힘의 합성 부분입니다.

2. 물질: 출제가능성이 아주 높은 물질의 상태변화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전체적으로 출제가능성이 아주 높은 부분이므로 반드시 알아 두셔야 합니다.

(상태변화, 분자운동의 증거, 상태변화와 에너지, 보일의 법칙과 샤를의 법칙)

3. 생명: 가장 출제율이 높은 부분은 현미경의 배율에 따른 변화와 세포의 기본구조 그리고 광합성 부분입니다.

난이도는 어렵지는 않고 단답형으로 나올 수 있는 문제 수준입니다.

세포의 기본 구조에서 식물만이 가지는 구조인 엽록체와 세포벽이 출제율이 가장 높습니다.

2014년 4월 시험에 처음으로 뿌리의 구조가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줄기와 잎의 구조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부분입니다.

4. 지구와 우주: 암석의 종류와 지표의 변화가 출제율이 높습니다.

또 지각의 변동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개정 후 고등학교 과정인 판 구조론이 출제범위에 추가되었으나 2014년에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중졸검정고시 과학 출제경향분석> 2학년

1. 열에너지와 빛과 파동

열에너지 부분은 개정 이후 새롭게 생긴 부분으로 2014년 1회 시험에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빛과 파동 부분에서는 빛의 성질 부분이 가장 출제가능성이 높습니다.

파동에 관한 부분과 소리에 관한 부분은 출제 가능성이 아주 낮습니다.

2. 물질의 구성과 화합물: 원소기호와 원소를 확인할 수 있는 불꽃반응,

그리고 분자식과 분자 모형이 출제 빈도수가 많습니다.

주기율표와 전해질과 이온부분은 개정 이후 새롭게 들어간 부분입니다.

3. 생명: 어렵게 출제되는 부분은 아니고 상식선에서도 풀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된 바 있습니다.

태양에 관한 부분은 흑점과 행성의 특징부분이 출제율이 높습니다.

별과 우주부분은 개정되면서 새로 들어간 부분으로 2014년 4월에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중졸검정고시 과학 출제경향 분석> 3학년

1. 운동과 에너지: 일의 양의 구하는 것과 일의 원리를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은 2014년 4월 1차 시험에 2문제가 출제된 바 있습니다.

전기부분에서 저항의 연결부분과 옴의 법칙이 출제율이 높습니다.

2. 물질의 특성 및 전해질과 이온: 물질의 특성과 특성을 이용하여 혼합물을 분리하는 부분이 아주 중요합니다.

중요한 만큼 출제가 된 바도 많은데요,

전해질 이온부분은 개념과 내용이 어려운 부분으로 개정 후 들어간 부분이기 때문에

출제율이 아직 높지 않습니다.

3. 감각기관과 생명: 눈의 구조에서 수정체와 망막, 홍채가 출제율이 높습니다.

2014년 4월 시험에서는 처음으로 후각을 물어보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뇌의 기능과 반사부분이 1년에 1문제정도는 출제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절대로 소홀히 공부하지 말고 학습하시길 바랍니다.

약물과 약물의 영향부분은 고등학교 부분이 개정 후에 중학교과정으로 내려온 내용입니다.

생식과 발생부분에서는 생식세포분열인 감수분열이 출제율이 높습니다.

4. 지구: 구름에 대한 부분과 일기도의 기상요소 부분, 그리고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기단이 중요합니다.

해수의 온도부분은 고등학교 부분으로 개정 후에 생긴 범위라서 난이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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