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정보 총정리.
안녕하세요, 위너고시입니다 ^-^!!
오늘은 전망 유망한 자격증 중 하나인!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에 대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 후에는 3~4년정도의 준비기를 지나
보통 3~5년 후에 안정적인 급여 및 고정된 업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져있어 노후를 준비하기에도 매우 좋은 자격증으로 손꼽힙니다.
주택관리사 관련 직무개요 및 자격증 시험정보! 자세히 알아볼까요?
◆ 주택관리사 향후 전망 ◆
2010년도 이후부터 300세대 이상이거나 승강기 설치,
혹은 중앙난방식의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는
반드시 주택관리사 자격증 소지자를
채용되도록 하는 규정이 도입되었습니다.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고 다세대 주택과 원룸 등의
주거형태가 급증함에 따라 주택관리사 자격증 소유자의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따라서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시에는 신분이 평생 보장되고,
국가가 시행하는 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고급 전문 인력으로
우대를 받을 수 있겠습니다.
정년없이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자격증이라는 점에서
유망한 자격증으로 보입니다.
◆ 주택관리사 평균 수입 ◆
주택관리사의 평균 수입은, 선택한 진로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우선 공동주택관리책임자로서 취업을 한 경우에는
월 보수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공무원이나 한국토지개발공사, 대한주택공사,
서울시 도시개발공사 등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나
각 주택건설업체에서 근무하고있는 직원의 경우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시 '자격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고
승진이나 평가에서 높은 고과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진출 진로 중 가장 많은 비율을 보이는 아파트 및 공동주택의
관리소장으로 취업한 경우에는 초봉 200~350에서 시작하여
경력이 쌓일 수록 높아져, 3년이 지나 어느정도 경력이 쌓이면
연봉 3000~5000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 자격증 취득 공부기간 ◆
이 자격증 시험은 1차와 2차로 이루어져있으며,
1차 시험 합격자에 한하여 2차 응시기회가 주어지고
2차까지 합격하셔야 최종 합격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매년 단 한 번의 응시기회가 있기 때문에
평균적인 준비기간은 1~2년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 시험 응시 자격 ◆
이 시험은 성별과 학력, 나이에 상관없이
심지어 미성년자까지도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치산, 한정치산자와 파산선고를 받은 후
복권기간이 지나지 않아 아직 복권이 되지 않은 상태이신 분,
또한 금고 이상의 형을 받았거나 집행 후 2년이 경과되지 않은 분에
한해서는 응시기회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 주택관리사 시험과목 확인 ◆
1차 과목은 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 시설개론 3과목이고
2차 과목은 주택관리 관계법규와 공동주택 관리실무 2과목입니다.
과목 수는 2차 시험이 한 과목 적으나,
난이도는 1차보다 2차가 더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시험의 합격기준은 1,2차 각각 매과목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각각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을 맞으시면 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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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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