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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고시 /주택관리사

주택관리사 취업과 전망이 궁금

주택관리사 취업과 전망이 궁금


 


최근 젊은 사람들이 주택관리사에 도전하는 일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주택관리사나 공인중개사 등은 50대 이상의 퇴직 연령층에서 관심을 가졌는데요

요즘은 20대부터 30대까지 주택관리사 자격증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많은 분들이 준비하시는 주택관리사, 취득 후의 전망과 취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주택관리사 전망은 매우 밝은 편이며

취업 역시 길이 넓어 각광받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주택관리사의 전망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우선,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창업이 가능합니다.

주택관리사는 합동사무소를 설립하여

행정업무, 기능업무 그리고 보조관리업무 사원 등을 고용하여 관리가 가능하며

주택관리업 개인회사 설립 운영도 가능합니다.


 


둘째, 다양한 곳으로 취업이 가능합니다.

현재 중소 규모나 대규모 공동주택단지의 관리사무소장,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장, 

주택관련업체의 직원, 관리책임자의 보조자 등으로 취업 할 수 있습니다.

300세대 이상의 주택에서는 의무적으로 주택관리사 자격증이 있어야 관리소장직을 할 수 있으며

주택문제는 의식주의 문제로 국가적으로 관리되는 실정이기 때문에

관리소장의 수요는 점점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주택관리사의 전망은 매우 밝은 편입니다.

취업의 길 역시 무궁무진하게 넓은데요,

대형건물 관리사무소 및 공공건물 관리책임자

주택관리업 등록업체에 취업

아파트 단지 관리사무소의 행정관리자

주택관리 전문 공무원

공동주택, 아파트 관리소장

일반 기업체 및 건설업체의 부동산 관련 업무팀의 담당자

공동주택 또는 건물관리 용역업체의 창업 또는 중견간부

대한주택공사, 지방공사의 중견사원

등등 신입이 아닌 중견으로도 취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큰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꽤 높은 수준의 연봉역시 보장되어 있으며

전문직종인만큼 근무환경도 좋은 편입니다.


핵가족화로 인해 작은 아파트가 많이 소비되는 요즘 

주택관리사에 대한 수요는 점점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지금이야 말로 주택관리사에 도전할 적기입니다.

올해 주택관리사 1차 시험은 7월 18일에 시행됩니다.

지금부터 주택관리사에 대해 잘 알아보시고 시험에 도전하셔서

밝은 전망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